About the project
[Bosu-dong Bookstore Alley Cultural Center]
Daecheong-ro, Jung-gu, Busan, South Korea
Diorama design and production in the museum
conducted by the Jung-gu district office of the city of Busan / 2012
sizes / refer to the description
mediums / refer to the description
보수동 서점골목 전시회는 부산 구덕시장 내에 위치한 80년 이상 된 서점 골목을 기념합니다. 저는 어린 시절 이곳을 자주 방문했지만, 프로젝트를 위임받은 구청에는 지도나 기록이 부족했습니다. 그래서 저는 이 지역의 디지털 지도를 작성하고 문서화했습니다. 골목의 완성된 소형 모형은 실측치에 비례하여 제작되었습니다. 서점 디오라마에서는 구청에서 요청한 신체적으로 정확한 인형 대신, 스토리텔링을 강화하기 위해 표정이있는 캐릭터를 제작했습니다.
크기: 높이 300mm x 너비 2800mm x 길이 600mm (발판 제외) / 혼합 매체
이 골목에 대한 기록은 없었습니다. 구글 지도의 위성 보기는 내부를 볼 수 없어서 대략적인 개요만 제공되었습니다. 저는 각 건물의 지붕에 접근하여 사진과 측정치를 취했습니다. 또한 골목 내부에서 추가적인 사진을 찍었습니다. 이 사진들을 이어 붙여 소형 모형을 제작했습니다. 이 모형은 당시 각 가게의 이름과 특징을 포착하고 있습니다. 이것이 이 장소의 역사적 가치를 미래에 보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합니다.
보수동 서점 골목 문화센터를 위한 디오라마
1970년대의 학교
이 작품은 1970년대 한국의 전형적인 공립 학교를 묘사하고 있습니다. 어린이들이 오래된 나무 책상 주변에서 놀며, 중앙에는 석탄 난로가 타고 있습니다.
집현전
집현전전은 천 년 이상 존재해온 연구 기관입니다. 조선 왕조를 다스린 세종대왕(구 한국)이 1420년에 정식 기관화했습니다. 저는 이 장면을 지범전에 모여서 책을 읽고 문학을 연구하는 학자들로 묘사했습니다.
서당
Seodang은 언제 시작되었는지 확실하지 않지만, 일부는 16세기에 생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 이는 한국에서 학교가 설립되기 전 학문의 장소였습니다. 이 장면에서 나는 어떤 아이들이 수업에 집중하고 있는 반면, 다른 아이들은 산만하게 이야기하는 모습을 묘사했습니다.
